[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 중원구는 성남동과 수정구 수진동을 연결하는 수성고가교에 승강기 2대를 설치해 오는 10일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성남종합운동장 방향 승강기는 17인승, 모란 방향 승강기는 15인승이다. 비상시 긴급 출동할 수 있는 비상 통화 장치와 24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CCTV도 설치됐다.
수성고가교는 성남종합운동장과 모란, 양방향에 일부 보행로(각각 길이 100m, 폭 2m)가 있는 고가차도다.
성남종합운동장 방향 보행로는 지난 5월 1일 개장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영향으로 보행자 수가 하루 평균 1550명(월평균 4만6600명)이 이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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