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손잡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한 특별 전시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10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에 참가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사진으로 기록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은 ‘포토 아크(Photo Ark):동물들을 위한 방주’라는 부제로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전시된다. 이 프로젝트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10여 년 전부터 공동 진행해 온 것으로, 전시회 관람객은 5000여 종의 동물을 사진 기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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