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능로봇부문, 퍼포먼스로봇부문, 국방로봇부문, 수중로봇부문 등 4종목에 걸쳐 92개팀 3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는 육군본부와 한화지상방산(구, 한화테크윈)의 지원을 받아 국방로봇부문이 신설됐다.
대회는 수상작의 전시ㆍ시연과 더불어 다양한 로봇기업의 로봇 전시 체험 및 관람객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은 “이 대회는 단순 경연대회가 아닌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에게 이전하는 수준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 수중로봇, 국방로봇과 같이 각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 대회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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