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사진 당사에 걸겠다”고 하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10일 자신의 SNS에 관련기사를 링크한 뒤 홍 대표 발언을 반박했다.
이 시장은 “학살의 아버지 전두환 노태우, 부정부패의 아버지 이명박, 헌정파괴의 어머니 박근혜 사진도 함께 걸어요. 부인못할 당신들의 역사..역사왜곡 마시오”라고 일갈했다.
앞선 글에서 이 시장은 “이승만이 국부가 될 수 없는 결정적 이유중 하나..민간인 학살”이라고 했다.
앞서 홍 대표는 10일 대구에서 토크콘서트를 갖고 “다음주부터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민주화의 아버지 김영삼 세분의 사진을 당사에 걸겠다”고 선언했다. 홍 대표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토크콘서트’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강단과 결기, 애국심, 추진력은 존경하지만 그 방법이 독재였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5000년 가난을 물리쳤다는 분으로 존경한다”고 밝혔다.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