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경찰서는 9일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때린 혐의로 A(17)군을 검거했다.
A군은 지난 7일 오전께 B(19)양의 집 앞에서 B양을 흉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군은 B양이 쓰러지자 119에 신고하고 함께 병원으로 갔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군이 3개월 전 헤어진 B양이 다른 남자와 만나는데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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