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 그리고 출연배우들의 환상적 호흡까지….
명품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종영된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가 내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디오 드래곤 측 관계자는 “시즌2를 내년 하반기 촬영 목표로 검토 중이긴 하나, 작가와 PD 등 제작진 및 배우들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0일 종영된 tvN ‘비밀의 숲’은 오직 이성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감정을 잃어버린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권력형 수사물이다.
주말 밤을 책임지는 ‘명품 드라마’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종영 직후 시즌2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 지난 10월 27일 열린 제 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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