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수원대는 17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 U리그 왕중왕전’에서 광주대를 1대0으로 완파해 4강에 진출했다.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은 11개 권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은 32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린다. 지난 10일 전남 영광에서 막을 올려 오는 24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수원대는 오는 19일 전남 영광에서 강호 고려대와 준결승전을 펼친다.
수원대는 지난 2월 전국춘계대학축구에서도 본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목표로 고려대와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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