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클레이(ICLEI) 동아시아지역 대표를 맡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13일 독일 본시청에서 열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회의(GEXCOM)에서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지난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 시장은 이번 선출로 연임을 하게 됐다. 임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 대표·직능별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도시를 대표하며, 이클레이에서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을 결정하는 권한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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