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과·한의과 협진 활성화를 위한 2단계 시범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관으로 경희대병원, 부산대병원, 원광대병원 등 45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단계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오는 27일부터 표준 협진 절차에 따라 의과·한의과 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관리를 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한 결과, 총 58개 협진 의료기관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국공립병원 8곳, 민간병원 37곳 등 총 45개 병원을 시범기관으로 지정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13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10곳, 전남 광주 6곳, 부산 울산 경남 5곳, 전북 4곳 등의 순이었다.
김대우 기자/de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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