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드 차단벽 관련 언론보도 부인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한미훈련 여부, 결정된 바 없어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국방부가 성주기지에 배치된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차단벽 설치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중국이 성주기지 사드 레이더의 차단벽 설치를 요구했다는 국내 언론 보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또 중국이 사드 문제를 논의할 군 당국 간 회담을 제안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지금까지 그와 관련해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내년 초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동안 한미연합훈련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에 대해선 “현재는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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