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전남대학교 해양토목공학과 김영상 교수가 세계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전남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토목공학 관련 최고 수준의 학술지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등에 연구논문을 게재했으며, 최근에는 주택 에너지 저감을 목표로 지열시스템 속채움재 개발에 연구역량을 발휘해 최상위급 SCI 저널 등에 논문들을 발표하는 등 그동안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1999년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2000년부터 2002까지 일본 교토대학 외국인 특별 연구원을 거쳤으며 국토교통기술지역특성화사업의 호남권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 센터장도 겸임하고 있다.
‘마르퀴스 후즈후’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의학, 과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저명한 인명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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