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포항 지진의 피해가 채 가시기전에 이번엔 인천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권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기상청은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76㎞해역에서 24일 0시 29분 45초에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도는 I로 ‘특별히 좋은 상태에서 극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정도였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에는 화력발전소와 가스 등 위험물을 취급하는 대형 사업장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 지진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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