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랑스 리그앙 디종에서 활약하는 권창훈이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은 26일 새벽 4시(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 프랑스 리그앙 14라운드 툴루즈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권창훈은 이날 골로 지난 트루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데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이어갔다.
디종은 전반 4분 툴루즈에게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키커 그라델의 실축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전반에 날카로운 슈팅으로 적진을 위협한 권창훈은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사이드와 짧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드리블로 수비진을 붕괴하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디종의 공격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삼마리타노의 크로스를 제카가 골망을 흔들었고, 이후 7분 뒤 사이드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디종은 리그 12위에 올랐고, 권창훈은 올시즌 4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