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사진> 코오롱 그룹 회장이 20년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과 인프라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 및 문화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28일 ‘2017 메세나대상’에서 ‘메세나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18회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예술향유 확대에 기여한 기업이나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중 ‘메세나인상’은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평소 문화예술의 사회적 중요성과 향유의 확대를 강조해온 이 회장은 1998년부터 지역 주민을 위해 공연, 미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젊고 참신한 신진 작가들과 경력단절로 전시회 개최가 어려운 작가들에게 전시장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원해 왔다.
이세진 기자/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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