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대형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3% 이상 급락하며 250만원 선까지 하락했다.
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대비 8만3000원(3.16%) 하락한 25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주가가 250만원 선까지 빠졌다.
SK하이닉스도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장중 7만원 선으로 내려앉았다.
박유악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는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DRAM과 NAND의 업황 피크아웃(peak out·정점통과) 우려로 급락했다”며 “시장의 우려를 보면 DRAM은 공급증가에서, NAND는 수요둔화에서 비롯됐는데 DRAM 공급에 대해서는 과대평가됐고, NAND 수요에 대해서는 과소평가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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