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삼성엔지니어링은 바레인 국영 석유사인 밥코 정유 프로젝트(BAPCO Modernization Program)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바레인 시트라 공단 내의 밥코 정유플랜트를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로서 일일 원유처리량을 기존 26만7000배럴에서 36만배럴로 확대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낙찰금액은 1조4585억5564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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