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이 오늘 밤 12시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다.
30일(현지시간) FIFA는 우리나라 팀을 포함한 본선 진출 32개 팀의 조 추첨을 위해 예행연습을 가졌다.
월드컵 본선 진출한 32개 팀의 운명이 결정되는 이번 FIFA의 조 추첨은 순위별 안배 방식을 도입했다.
순위별 안배란 지난달 기준 상위 7개 팀과 개최국 러시아가 1번 포트에, 나머지 24개 팀을 랭킹 순에 따라 8개팀씩 2~4번 포트에 넣는 방식이다.
다만 A~H조까지 8개조에 4개팀씩 들아가고 유럽을 제외한 같은 대륙의 국가가 같은 조에 2개국 이상 들어가지 않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출전국 중 최하위권인 우리나라는 4번 포트에 들어가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는 게 중론이다. 1, 2, 3번 포트에 속한 팀들과 한 조에 편성되는데 모두 우리 대표팀 보다 강팀이기 떄문이라는 분석이다.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은 오늘(1일) 밤 12시에 열리며 SBS와 MBC가 추첨장면을 생중계한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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