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 앞세운 해외 시장 공략 인정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동서는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시상’은 한국무역협회의 주최로 매년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동서는 2016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인도네시아, 대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약 7000만불의 크리머 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12년 ‘50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은 2번째 수상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결과다.
㈜동서 윤세철 부사장은 “이번 7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은 국가별 식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조사를 통해 현지 맞춤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인 노력의 결과”라며 “2018년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 동서의 커피크리머 제품은 커피 고유의 특징적인 맛인 쓴맛, 신맛, 떫은 맛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프림’ 또는 ‘프리마’ 등으로 알려져 있다. 1974년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 수출하며 ‘프리마로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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