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이건산업이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고급 원목마루 ‘카라<사진>’를 선보였다.
카라는 공간의 쾌적함과 친환경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 친환경등급 또한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이 기준치인 0.3㎎/ℓ 이하로 최우수등급(SE0)을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타원목마루 대비 찍힘, 눌림, 긁힘에 강해 제품의 실용성과 내구성이 높고 표면물성과 가공정밀도가 우수해 시공 후 마루의 틈이 벌어지거나 엇갈리는 문제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규격은 120x900x10mm로 색상은 티크, 오크, 월넛 등 7종이다.
원목마루는 나무 본연의 감촉을 살리기 위해 벌목부터 생산까지 1년 이상의 공정이 소요된다. 바닥재 중 최상위 제품군에 속하는 원목마루는 호텔, 백화점, 리조트 같은 고급 상업공간과 저택, 고급빌라, 주상복합 등에서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원목마루는 중국 수입제품이 대부분이었다. 30년 넘게 마루를 다뤄온 본사가 전 제조과정을 관리해 차별화된 품질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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