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김기태 세명대학교 교수가 한국전자출판학회의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세명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열린 학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전자출판학회 2017정기총회에서 김 교수가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김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 교수는 저작권 전문가이자 출판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학자로 한국전자출판학회의 제6대 회장과 한국출판학회 부회장, 한국언론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전자출판학회는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전자출판 분야 학문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자 지난 1988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 전자출판 관련 법인연구단체다. 그동안 한국전자출판학회는 심도 있는 학술 활동과 더불어 정책제안 및 법제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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