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 고액체납자 1위..상속세 446억 8700만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이 고액체납자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11일 국세청 홈페이지 및 세무서 게시판에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다. 명단에 따르면 2만 1400여 명의 체납자 중 가장 많은 액수를 체납한 개인은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이다. 그의 체납액은 상속세 446억 8700만원에 이른다.그런 가운데 과거 세금 탈루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도 함께 눈길을 끈다. 유지양 전 회장은 지난 2015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조세) 위반 혐의로 징역 4년과 벌금 105억원 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국가의 조세질서를 어지럽히고 조세정의를 훼손할 뿐 아니라 조세수입의 감소에 따른 국고손실로 결과적으로 국민 모두에게 그 부담을 전가시키는 범죄”라고 양형 이유를 전했다. 유지양 전 회장은 부친으로부터 회사를 물려받는 과정에서 상속세 공제 혜택을 받고자 명지학원에 700억 원을 증여했다. 이 위장증여로 상속세 100억 5,000만여 원을 공제받은 사실이 드러났다.네티즌들은 “zrla**** 체납한것도 나쁜데 솔직히 상속세 너무 많이떼가는거같음” “them**** 체납자도 범죄자다” “rokm**** 당장 집어 넣든지 길바닥으로 몰아내라. 세금내는 국민은 바보” 등의 반응이다.
cultur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