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신과 함께’ 하정우과 원작과의 비교보단 영화 자체로 봐주길 바랐다. 하정우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언론시사회에서 “웹툰 팬에겐 실망감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로 독립적으로 귀엽게 봐 달라. 이것만으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 참여한 배우라 노심초사했다. cg가 리얼하지 않으면 어떨까, 저 표현을 관객들이 받아들일까 생각했다. 저도 원작과 비교하면서 오히려 제 첫 관람을 방해했다. 웹툰은 웹툰만의 매력이 있고 영화는 영화만의 매력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과 함께-죄와 벌’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2부작 영화로 만들어낸 작품으로 저승에서 온 망자가 사후 49일 동안 그를 안내하는 저승차사들과 함께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0일 개봉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