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취재하다가 중국인 경호원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기자 2명을 위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을 대신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두 기자님을 병문안하고 나오는 길”이라며 “두 기자님은 고통 중에도 문재인 대통령님의 외교 일정에 누가 되지 않았을까만을 걱정했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주말과 다음주 초에 더 자세한 검사 과정을 거쳐 치료 일정 등이 결정될 것 같다”며 “지금은 오로지 치료와 완쾌에만 전념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썼다.
지난 14일 문 대통령의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 일정을 취재하던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 두 명은 중국 경호원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조기 귀국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