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대낮에 서울 강남 도심 한복판에서 일본 야쿠자와 타이완 조직폭력배가 다량의 마약을 거래하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19일 국가정보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과 공조해 일본 3대 폭력조직의 조직원인 재일교포 59살 이 모 씨와 타이완 폭력조직원 42살 서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필로폰 8.6kg을 압수했다.
이 씨 등은 지난 10월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역삼역 인근에서 필로폰을 kg당 4600만 원에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가구의 경우 화물선으로 들여올 때 세관의 정밀 검사가 어렵다는 점을 노리고 수납장 안에 마약을 몰래 숨겨 중국 광저우와 홍콩, 타이완을 거쳐 인천항으로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압수된 필로폰 8639g은 28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가 288억 원 상당에 이른다.
검찰은 타이완 폭력조직원이 일본 야쿠자에게 직접 마약을 판매하다 적발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