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집행유예 석방 후 또 구속영장 청구돼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 등을 받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22일 조 전 수석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수석은 이병기 전 국정원장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재직하면서 매달 500만원 국정원 특활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또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통해 수십 개 보수단체에 69억여원을 지원하고 관제시위를 주문했다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사건에도 공범으로 연루됐다.
앞서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블랙리스트) 관여 의혹으로 구속됐다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난 조 전 수석은 또 다시 구속 기로에 섰다.
joze@heraldcorp.com
[사진=헤럴드경제DB]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