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21일 3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우 교육감은 이날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열린 2017 교육청 출입기자 송년 간담회를 통해 “지난 한 달여간 많은 생각을 했다”며 “내년 3선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임기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소임을 다하겠다”며 “더 깊은 식견과 더 큰 역량, 넉넉한 미래를 품을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후임으로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및 경북도지사 출마설과 관련해 우 교육감은 “아무것도 준비하고 있는 것도 정한 것도 없다”며 “정치권으로 부터 어떤 제안도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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