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화재, 야심한 밤 불길 피어올라 소방당국, “음식점 내부서 불길 올라 건물 태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원도 양양군의 한 유명 순두부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10시45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시간 7분여 만만인 28일 오전 0시52분께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진압 차량 및 장비 12대와 진압대원 23명, 의용소방대 20명 등 4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양양소방서 측은 “‘음식점에서 불이 나 천정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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