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에서도 재무 전문가로 통해 정수현 전 사장은 신사옥 건설 힘 보탤 듯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현대건설은 박동욱(55ㆍ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은 1988년 현대건설에 입사했으며, 1999년 현대자동차로 전입해 2011년 재경사업부장(전무)을 맡는 등 그룹내 재무 전문가로 일했다. 2011년 현대건설로 다시 전입해 재경본부장(부사장) 등을 맡아 회사 재무를 책임졌다.
해외건설 시장 부진, 정부의 SOC 예산 축소 등 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특유의 전문성과 관리능력으로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62년 경상남도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현대건설 정수현 전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상근고문으로 위촉됐다. 향후 그룹 신사옥 건설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jumpcut@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