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김봉길호가 14일 오후 8시30분 중국 쿤산의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2차전에 나선다.
한국은 지난 11일 베트남과의 조별예선 1차전에서 K리그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로 팀을 꾸렸음에도 한 수 아래로 여겼던 베트남에 선제골을 내주며 힘겹게 2-1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고전을 했던 한국은 베트남보다 더 까다로운 시리아를 상대한다. 김봉길 감독은 “시리아를 수비가 강하고 힘이 있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김봉길 감독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에 앞서 사상 첫 U-23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우승을 위해서는 시리아전에서 완벽한 경기력과 함께 승리를 거둬 분위기 반등이 필요하다.
한편 시리아는 조별예선 1차전에서 호주에 1-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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