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ㆍ사진)는 최근 ‘친환경계단 정비공사’를 통해 관내 낡은 계단 8곳을 재정비했다고 1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낡은 계단들이 도시 미관을 떨어뜨린다는 말이 많았다”며 “주민 안전도 위협받던 상황”이라고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정비 대상은 주민 이용량이 많은 이면도로 계단 중 폭 3m 내외 계단으로 명륜4길 13-3, 명륜4나길 7, 이화장1나길 14-7 등이 정해졌다. 작업은 재질을 친환경 소재인 화강석으로 교체하고 높이 조절, 손잡이와 화단 설치 등으로 진행됐다. 콘크리트 계단에은 이번 정비를 통해 덜 미끄러우면서 잘 깨지지 않는 화강석이 깔렸다.
구는 올해 8곳을 더해 지난 2012년부터 낡은 계단 모두 33곳을 정비했다. 실제로 도시 이미지가 좋아지고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동네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종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