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양정철 전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이 지난 30일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첫 북콘서트를 열었다.우석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인 양정철 전 기획비서관은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 고 노무현 후보 대선 준비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양정철 전 기획비서관은 노무현 정부에서 5년 동안 비서관으로 지냈다. 또 양정철 전 기획비서과은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에서 그의 비서관으로 지냈고, 그의 사후에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을 설립해 재단 초대 사무처장이 됐다.아울러 양정철 전 기획비서관은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문재인 대선 준비캠프에서 그의 비서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이후 2017년 5월 16일에 모든 공직을 고사하고 물러났다. 또한 양정철 전 기획비서관은 노태우 정부 시절 1990년 9월 언론노보 기자로도 지냈다. 당시 양정철 전 기획비서관은 군대 복무 중 보안사에 근무하던 후배로부터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 자료를 전달받고 한겨레 기자에게 전해 세상에 알려지게끔 했다. 이 보도로 인해 국방부 장관과 보안사령관이 경질되고 보안사가 기무사로 개편되는 사회적 파장을 낳았다. 영화 '모비딕'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기도 하다.한편 양정철 전 기획비서관의 북콘서트에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깜짝 등장했다.
cultur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