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장난감 도서관 운영, 테마정원 조성 7개 분야 진행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가 지속적인 실업률 증가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2018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일정, 대상사업 선정, 참여자 선발 등 사업시행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고용정책기본법 제6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시책),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 준하여 수립한 기본 목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안정 및 근로의욕 고취’를 위함이다.
상반기 사업기간은 2018년 3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약 4개월 동안 진행되고 모집인원은 18명이다. 참여 자격으로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자가 해당된다.
근로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여 월평균 115만원의 급여를 받고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하여 월평균 62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대상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상담, 장난감 도서관 운영, 테마정원 조성, 전통시장 내 교통안전관리 등 총 7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고자 하는 자는 오는 2월 1~9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워크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 외의 접수방법이나 대상자 범위, 사업시행 및 지도감독, 그 밖의 문의사항은 하남시청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 및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
정원균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장은 “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취업 관련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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