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제주항공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제주항공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96% 오른 4만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4만15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3억원으로 전년보다 7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으로 넘은 것은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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