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중단”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우건설의 매각 작업이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8일 오전 주가도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6.69% 하락하고 있다.
앞서 대우건설은 작년 4분기 모로코 발전소 현장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해 분기 기준 143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당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호반건설은 바로 다음날인 이날 KDB산업은행 측에 인수중단 의사를 전해 매각 작업은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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