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모델 케이트 업턴(25)이 청바지업체 게스의 공동창업자 폴 마르시아노(65)를 성추행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주 ‘미투(Me too)’ 운동에 가세하겠다고 한 업턴은 8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마르시아노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업턴은 “2010년 게스 란제리 모델 촬영 때였는데 마르시아노가 강제로 내게 입맞춤을 하고 호텔 방으로 들어와서는 내 가슴을 움켜쥐었다”면서 “내가 마르시아노를 밀쳐내자 그는 ‘가슴이 진짜인 걸 확신한다’는 말까지 했다”고 밝혔다. 업턴은 마르시아노의 행동을 거부한 뒤 게스 모델에서 해고됐다고 말했다. 당시 촬영장 사진사였던 유 차이는 타임에 “업턴이 묘사한 성추행 장면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 사진사도 마르시아노의 눈 밖에 나 해고됐다고 한다. 업턴은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이스 투수 저스틴 밸런더의 아내로, 지난해 월드시리즈 직후 결혼했다. 김현경 기자/pink@
hanira@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