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화사한 도시 풍경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시티 보틀’ 3종<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400℃ 고온에도 견디는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뜨거운 음료도 안심하고 담을 수 있다. 특히 이중 유리벽 구조 덕에 손으로 잡아도 뜨겁지 않아 한층 안전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시티 보틀은 투명한 몸체에 도시 속 풍경과 랜드마크를 화사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세계 유명 관광도시인 상해·런던·로마를 테마로 총 3종을 출시했으며 각 도시 속 랜드마크를 확인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한 손에 잡히는 350ml 사이즈로 제작돼 외출 시 직접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 용이하다. 뚜껑은 편리한 원터치형이 적용됐으나 한번 더 잠가주는 안전 잠금 장치가 있어 뚜껑이 저절로 열려 물이 샐 염려가 없는 것이 장점. 고급스러운 전용 컬러박스는 가족이나 지인의 선물 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어느새 긴 추위가 끝을 보이고 있다. 다가오는 봄은 건조하면서도 황사나 미세먼지 걱정이 많은 계절로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한 시기”라며 “신제품 시티 보틀은 봄에 걸맞은 화사한 디자인에 따뜻한 음료도 안전하게 담을 수 있어 봄철 건강을 챙기는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고 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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