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라이언 킹’ 이동국(39)이 프로축구 K리그1 2018시즌 개막전에서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동국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울산 현대와개막전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0-0이던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이동국은 1분 뒤 잡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재성의 코너킥이 골문 앞으로 흐르는 것을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 시즌까지 통산 202골로 K리그 최다 골을 써가고 있는 이동국은 이날 득점으로 통산 203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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