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LG전자가 사무직에 대해 주 40시간 근무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사무직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근무를 시험적으로 도입했다.
7월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에 주당 최대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는 것을 앞두고 문제점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 40시간 근무제는 월∼금요일 하루 8시간씩 근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LG전자는 여기에 자율출근제를 적용해 직원들이 하루 4시간∼12시간 중 원하는 만큼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주당 40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되 그 범위 안에서 융통성 있게 일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주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더라도 제재 등의 조치는 없다.
LG전자 관계자는 “새 근로기준법에서 주당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하면서 노사 합의에 따라 최대 52시간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한 것에 맞춰 사무직에 대해 주 40시간 근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올해 초부터 생산직 일부 라인에 대해 주 52시간 근무를 시범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이달부터 모든 생산직으로 이를 확대 운영한다.
leejh@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