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방문객들이 광교호수공원의 명소에서 스탬프(도장)를 찍는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를 오는 5일부터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광교호수공원을 대표하는 명소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스탬프를 찍으며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번레비·나루터 전망대·숲 속 쉼터·하늘 전망대 등 9곳에 스탬프가 있다.
지난 2015년 6월 시작된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는 연간 8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탬프 시설 일부가 노후화되고 파손돼 수원시는 지난해 말 스탬프 투어를 잠시 중단하고 시설을 정비했다.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해 스탬프북 디자인도 개선했다. 스탬프북은 방문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는 시민들에게 광교호수공원을 제대로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교호수공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경관 대상’에서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됐다.
기자]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