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종이박스에 불 붙인듯”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보물 제1호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4분 만에 꺼졌지만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 1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종이 박스에 불을 붙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