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트럼프에 “김정은 진정성 느껴져…기회 놓치지 말아야”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얘기를 나누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9일 전달했다.
정 실장은 이날 백악관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이런 언급을 전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보니 솔직히 얘기하고 진정성이 느껴졌다. 물론 과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조심해야 하지만 김 위원장에 대한 우리 판단을 미국이 받아주고 이번 기회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가능한 조기에 만나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전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정 실장의 말을 듣고 “김정은과 만나겠다”고 답했다.
munjae@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