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구체적인 범행동기 조사 중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보물 1호인 흥인지문(동대문) 방화 용의자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9일 오전 1시59분께 흥인지문에 불을 낸 장모(43)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장 씨는 흥인지문 출입문을 넘어가 종이 상자를 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4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 장 씨는 무직으로, 범행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사회에 불만을 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등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현장 조사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확인할 예정”이라과고 말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