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경산시 대학로에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단체장, 지지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동선대위원장은 정해걸 전 국회의원, 이원식 전 경주시장, 박영언 전 군위군수 등이, 정책자문단은 손동철·김형기씨가 각각 맡았다.
또 여성위원장에는 채옥주씨가, 대외협력위원장은 최용구씨가, 대변인은 김선완씨가 임명됐다.
남유진 예비후보는 "이제 정치인과 행정가의 선거 구도가 명확해 졌다"며 "황금빛 물결이 넘쳐흐르는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겠다. 반드시 당선돼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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