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에이치엘비파워는 BHEL 인도 국영기업(Bharat Heavy Electricals Ltd., India)과 댐퍼 제조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BHEL은 화력발전 탈황용 4개 댐퍼 제조 기술제공에 대한 대가로 총액 100만달러(한화 10억6900만원)를 댐퍼 제작의 시운전 성공시까지 8회에 걸쳐 분할 지급하는 조건”이라며 “로열티는 향후 10년간 인도내 지역에서 기술이전 대상의 댐퍼를 판매할 경우 순매출액의 2.5%, 인도 이외 지역에 판매할 경우 순매출액의 3%를 지급하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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