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에 키즈 전용관 ‘티빙 키즈’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빙 키즈’는 ▷‘키즈계의 대통령’ 헤이지니를 필두로 라임튜브, 럭키강이, 허팝 등 다양한 키즈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콘텐츠 ▷‘공룡메카드’, ‘레인보우 루비’, ‘신비아파트’, ‘카봇’ 등 TV 애니메이션을 제공한다.
또, ▷‘명탐정 코난 극장판’,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등 최신 어린이용 영화도 서비스한다. 티빙 무제한 이용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티빙 키즈’를 이용할 수 있다.
CJ E&M은 2세부터 13세 아이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단순화하고, 부모가 직접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플레이리스트 형태로 구성할 수 있는 ‘마마 TV’ 기능도 추가했다.
나아가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시간 제한, 부적절한 콘텐츠 차단을 위한 연령 설정, 화면 잠금 등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조대현 CJ E&M 콘텐츠사업본부장은 “티빙은 콘텐츠 확대, 서비스 다각화 등 스케일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토종 OTT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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