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등 3000여명 참가 -십리대밭교ㆍ태화강대공원 등 5km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 UBC울산방송과 공동으로 ‘2018 태화강 십리대밭 시민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태화강 십리대밭교 일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최홍영 상무와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민,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봉사대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축하공연 등 사전행사에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관광공사 100선에 선정된 태화강 둘레길(십리대밭교 야외무대·십리대밭교·태화강대공원 등) 5km 코스를 걸었다. 태화강 둘레길을 완주한 후에는 양문형냉장고·55인치TV·드럼세탁기·압력밭솥·청소기·믹서기 등 70여점의 경품 추첨행사가 이어졌다.

최홍영 울산영업본부 상무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8 태화강 십리대밭 시민걷기행사가 명실공히 울산을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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