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대한항공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현지 정세 악화에 따라 인천~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을 임시 비운항 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오는 19일 인천발 텔아비브행 노선을 시작으로 22일, 24일 운항편 등 총 3편을 우선 비운항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텔아비브발 인천행 항공편 3편도 함께 비운항 조치된다.
대한항공이 이와 같은 조치를 내리게 된 것은 이스라엘 지상군의 가자지구 투입 등 현지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 17일 발생한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사고로 인한 불안감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미 기존 예약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정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추후 현지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운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