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문화재단(대표 박명숙)이 운영하는 태평공공예술창작소는 오는 22일부터 입주작가들의 첫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지난 1월 25일 개소한 태평공공예술창작소에는 4명의 작가가 입주, 지역주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첫 입주작가전은 그동안 작가들이 주민들과 만나면서 접한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펼치는 자리다. 주민들에게 첫인사를 건넨다는 의미로 ‘안녕하세요’란 제목으로 작가의 작업공간을 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2명의 작가가 준비한 테마전시, 공공예술을 주제 세미나 등으로 이어진다.
입주작가전 기간 중인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는 수정구 보건소 5층 회의실에서 박성진 작가가 진행하는 공공예술 세미나 ‘공공예술을 생각하다: 장소, 공공성, 그리고 예술’도 이어진다. ‘도시 상상 프로젝트’ 장소성을 파고들어 글을 써 온 작가는 이번 입주보고에서는 공공예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입주작가전은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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