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다음달 1일 오전 8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와 육상 동호인 등 역대 최대인 1만50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코스, 건강달리기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 3㎞로 시작된 후 2009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승격됐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시청 주위로 나뉜 행사장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집중 배치하고 물품보관소, 동호인 부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회 당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기록경신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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