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농촌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희망수요조사를 한 결과 총 15개 농가에서 28명을 신청했다.
군은 이들 농가에 대한 도입 지침교육 후 9개 농가에 15명의 외국인 근로자 투입을 확정, 최근 법무부로부터 배정인원을 최종 승인 받았다.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내 베트남 결혼이민자 여성의 본국가족을 초청키로 했다.
이들은 단기 취업비자로 입국해 90일간 과수 및 마늘농가 영농작업에 종사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만성적인 농촌인력부족을 해결하고자 의성군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성과를 분석하고 외국지자체 MOU 체결 등을 통해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